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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신년사 발표…“포기하지 말고,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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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12-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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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한국교회총연합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28일 신년사를 발표하고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는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는 길 앞에 다시 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해 새 꿈을 꾸자. 한국교회가 부흥하는 꿈, 대한민국이 새로워지는 꿈을 꾸자고 전했다.

 

이어 폐허에서도 생명 있는 꽃은 피어난다우리 안에 주신 믿음과 소망으로 생명의 꽃씨를 뿌리고, 길이 없어도 걷다 보면 길이 되고, 모래바람 사이로 찍히는 발자국마다 생명의 씨앗은 발아하여 꽃으로 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교총은 인류 역사에서 인간을 이긴 바이러스는 없다그러므로 우리 모두 견뎌내자. 함께 힘을 모아 버티자. 절대로 포기하지 말자. 우리의 믿음과 주님을 향한 기대가 바위가 되면 어떤 파도도 이길 수 있다고 밝혔다.

 

욕망의 바벨탑을 쌓아 올린 인간을 흩으셨던(11:9) 하나님의 멈추게 하심 앞에 옷깃을 여미며, 우리가 서야 할 자리가 어디인지 돌아보자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성공과 탐욕의 미몽에서 깨어나자. 우리 마음을 어지럽히는 분노와 증오의 부유물을 걷어내며, 다시 순결하고 정화된 영혼 위에 사도행전적 신앙을 회복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결국, 코로나19 이후 다시 새롭게 부흥할 한국교회를 바라보며, 성령이 역동하시는 성경적 원형교회를 세가자. 반석 위에 세워진 교회는 흔들리지 않는다(16:18). 핏값 주고 사신 교회를 붙드시는 성령님을 바라보며 승리의 노래를 부르자(20:28)”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한교총은 코로나19의 파도를 이기는 바위 같은 교회, 하나님께서 부어주실 새 은혜를 담을 새 가죽 부대를 준비하자면서 태풍 속에도 날개 치며 치솟는 독수리처럼, 포기하지 말고, 비상(非常) 신앙, 비상 기도, 비상 헌신으로 더 높이 비상(飛上)하자고 주문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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