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 한교봉, 성탄절 쪽방촌 사랑나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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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12-29 11:02본문
‘동자동 주민과 함께하는 성탄절 사랑나눔’ 행사 가져
돈의동 쪽방촌 주민사랑방 찾아 김 세트 100개 전달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한국교회봉사단과 한국교회총연합회이 성탄절을 맞아 지난 12월21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을 찾아 ‘동자동 주민과 함께하는 성탄절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또 22일에는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의 주민사랑방을 찾아 김 세트 100개를 성탄 선물로 전달했다.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동자동 성민교회 앞 거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400여 명의 쪽방촌 주민들에게 성탄 카드 스티커가 부착된 두루마리 휴지와 김 세트 800여 개를 성탄 선물로 나눠주었다.
정성진 한교봉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울 때일수록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면서 “쪽방촌에 예수 그리스도의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평식 한교총 사무총장도 “코로나19로 더욱 쓸쓸한 성탄을 맞이할 주민들에게 한국교회가 작은 사랑을 전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서울에서 가장 큰 규모의 쪽방촌이 있는 동자동에는 1200세대 이상이 비좁은 공간에서 살고 있다. 한교봉은 2011년부터 설과 추석, 성탄절에 동자동 쪽방촌을 찾고 있다. 한교총과는 2018년부터 공동으로 행사를 하고 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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