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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훈 목사, 11일 (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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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1-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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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부산기독교총연합회(이하 부기총) 지난 11일 포도원교회 드림센터에서 제43대 대표회장으로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가 취임했다.

 

부기총은 17개 교단과 1800여개의 교회와 130여개의 단체들이 함께하는, 부산의 기독교 대표 기관이다. 특히 지난해 정부의 일방적 비대면 예배 강요에 맞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현장 예배를 드리겠다는 입장을 표명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김문훈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지나온 40여년 동안 땀과 눈물로 헌신해 오신 부산 교계 지도자 분들의 아름다운 전통과 사역의 열매를 이어받고 부기총 산하 각계각층의 고견을 두루 경청하겠다훌륭한 전통과 역사를 계승하고 새 시대에 걸맞는 개혁과 변화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지금 한국교회가 이렇게 위기에 처하고 부산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도 힘든 상황에서 부기총 대표회장이 된다는 것은, 자리도 감투도 아니고 굉장한 십자가라고 생각한다하나님께서 되게 하시는 회복의 역사에 조금이라도 쓰임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부산 교계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며, 명실상부한 부산 지역의 교회들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부기총의 위상을 견고하게 세워가겠다여러 방면에서 혼란한 이 시대에 교회의 교회됨을 통해 신앙의 본질적 부분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목사는 교회는 어두운 세상의 빛이요, 썩어가는 세상의 소금이라며 촛대가 타들어가면서 빛을 발하고 소금덩어리가 형체도 없이 녹으면서 맛을 내듯이, 희생과 헌신을 통해 세상의 어두움을 물리치고 부패를 방지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이임사를 전한 전 대표회장 임영문 목사(평화교회)“1년 동안 이 일을 감당하면서 특별히 예배에 대해서 상당한 고민을 했다이대로 가면 개척교회들도 문을 닫는 일이 속출하고, 대형교회들도 심각한 위기에 빠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임 목사는 예배의 자유가 얼마나 귀한지 우리가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께서는 다음에는 칼을 쓰실지 모른다김문훈 목사님을 이 어려운 시기에 대표회장이 되셨는데,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시고 모든 임원들과 목사님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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