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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성도를 깨워 다시 생명의 빛을 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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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4-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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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2021년부활절연합예배 사랑의교회서 드려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한국교회2021부활절연합예배가 지난 4일 오후 4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1:4)!’로 드려졌다.

 

한국교회 68개교단이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라는 주제로 뜻을 모아 개최한 예배는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최소 인원들만 모였다. 과거처럼 다수의 인원이 모이지 못하는 대신 기독교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예배 실황이 중계됐다.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부활의 빛 아래 우리는 이 땅을 다시 부활의 생명으로 채우는 복음전파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동참한 한국교회는 성도를 깨워 소외, 절망, 애곡의 땅에 다시 생명의 빛을 채울 것이라고 선언했다.

 

대회장 소강석 목사(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는 대회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NCCK와 한국교회연합이 함께 모여 명실상부한 연합예배를 드리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사람은 천국에서 하나가 되고 이 땅에서도 하나가 되어야 한다오늘 2021 부활절 연합예배를 기점으로 한국교회가 다시 하나 되는 원 어게인의 새 역사가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통합총회장 신정호 목사는 부활 신앙이 희망입니다제하의 설교를 통해 오늘 한국교회는 특별한 상황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린다. 코로나19가 지구촌을 덮친 후 두 번째 해를 맞이했다사회 지도자들, 동아시아와 세계의 지도자들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용기와 지혜를 주시기를 축복한다. 특히 생활에 곤란을 겪는 분들에게 은혜와 평안이 임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 목사는 팬데믹은 자연을 파괴하고 기후환경을 무시한 인간의 탐욕과 무지가 낳은 결과이다. 우리가 던진 부메랑이 코로나로 돌아와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우리는 무능과 무지를 고백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서야 한다. 지금까지의 삶을 깊이 성찰하고,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순종을 다시 다짐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또한 그는 만물을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서 만물을 회복하시는 은총을 누려야 한다면서 부활 신앙으로 먼저 그리스도인들이 결단하며 바른 방향으로 돌이키자고 강조했다.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환영인사를 통해 역사의 불청객으로 찾아온 코로나 속에서도 진보와 보수를 아울러 68개 교단이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리게 하신 주님을 찬양한다며 사랑의교회가 영적 공공재로 쓰임 받음에 너무 감사드린다오늘 7000명의 연합찬양대가 할렐루야를 불렀던 것처럼 그런 날이 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한국교회가 은혜의 만조를 회복함으로 소망의 항구로 나아가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문 대통령은 축하인사를 통해 예수님의 부활은 십자가 고통을 이겨낸 승리의 메시지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코로나를 이겨내고 함께 극복하는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며 예수 부활을 성도들과 함께 기뻐하며 한국교회에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2부 환영과 결단 시간은 준비위원장 엄진용 기하성총무의 사회로 소강석 목사의 대회사에 이어 박영호 고신 총회장, 김윤석 예성 총회장, 안성삼 개혁 총회장이 한국교회부활절연합 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에서는 부활의 빛 아래 이 땅을 다시 부활의 생명으로 채우는 복음전파의 사명을 다할 것 부활의 빛 아래 신구약성경과사도들의 신앙 전통에 입각해 그리스도를 따르는 하나의 교회인 것을 확인하고 연합할 것 부활의 빛 아래 하나되어 사회의 고통에 동참하여 그곳에 생명을 전하고 희망을 나누는 공통의 사명을 다할 것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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