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 8일 제114년차 성결인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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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4-13 10:51본문

▲사진출처 = 기독교방송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총회장 한기채 목사) 제114년차 성결인 대회 및 목사안수식이 지난 8일 경기도 부천 서울신학대 성결인의집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목사 안수식은 코로나19 방역과 안전에 힘쓰며 더욱 경건한 분위기 속에 1부와 2부로 나눠 오전, 오후에 진행됐다.
사회적 거리와 방역 수칙을 지키기 위해 안수 대상자와 예배 및 안수위원 만 현장에 참여했으며 안수식을 생중계됐다. 안수 후보자 가족 등 축하객도 영상으로만 안수식을 지켜봤다.
한기채 총회장은 ‘시대를 알고 행하는 지도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통해 안수를 받는 121명의 신임 목사들에게 “시대를 읽는 정보력, 행할 것을 아는 실행력, 통솔할 줄 아는 지도력을 갖춘 교단 목회자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 안수자들은 성결성 회복, 코로나19 종식, 한반도 평화, 지구촌 분쟁 해결 등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목사안수식은 한기채 총회장의 집례로 진행됐으며 목사안수 대상자 성찬식도 코로나 감염예방을 위해 분병분잔을 하는 대신 개인별 성찬키트의 빵과 포도주를 사용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거룩한 희생과 더불어 자신을 거룩한 산 희생의 제물로 드릴 것을 다짐했다.
안수례는 강단에서 목사안수 대상자들이 6명씩 한 조를 이뤄 진행됐고, 이스라엘이 선지자를 세울 때 행해진 기름 부음 예식이 처음 실행돼 눈길을 끌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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