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동부교회, ‘의암호 수변 자연환경보전 및 정화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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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6-18 09:57본문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춘천동부교회(김한호 목사 시무)는 총남선교회(회장 허남석 집사)가 주관하여 2021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12일 춘천시 의암호 수변 일대에서 ‘의암호 수변 자연환경보전 및 정화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유관기관인 춘천시 자원순환과와 자원봉사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이루어진 점에 있어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참여한 150명의 성도들은 본 교회의 드라이브인 예배가 진행되었던 베어스타운 호텔 주차장에 모여서 개식예배를 드린 후 의암호 수변을 2개 권역 5개 구역으로 나누어 걸으며 수변 주위에 버려진 플라스틱 등의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수거된 쓰레기는 각 종료지점에 분류하여 적치하였고, 적치 장소를 자원순환과와 공유한 후 관계자들이 청소차량으로 전량 수거해감으로 활동은 마무리 되었다.
금 번 행사는 올해 환경주일의 주제에 따른 핵심가치인 ‘탄소중립’을 사회적으로 실천하고자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고자 기획한 세 가지 행사 중 마지막이다. 첫 번째 행사는 ‘춘천 의암호 수변 환경오염 실태 사진전 및 환경보호 실천 전시회’이다. 6월 한 달간 본교회 3층 로비에 전시 중에 있다.
두 번째 행사는 환경주일을 시작으로 한 주간 새벽기도회 시간에 환경보호를 위한 공동기도문을 매일 다른주제로 낭독하며 이를 합심하여 중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성도는 “오늘 이렇게 의암호 환경정화를 참여하게 되어 너무 뿌듯했다. 비교적 깨끗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아서 조금 놀랐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을 잘 보전해서 후손들에게 잘 물려주는 것이 신앙인의 자세임을 깊이 깨달았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춘천동부교회는 총회가 정한 환경주일을 준수하는 교회로, 더불어 매년 기독교 언론사에 환경의 날 준수 및 환경보호 고취를 위한 지면광고를 적지않은 비용을 부담하여 게시하고 있다.
환경주일 예배와 함께 이를 위한 환경보호 교육, 소책자 배부, 뺏지 및 리본 제작 부착 등의 환경보호인식 개선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보이고 있어 한국교회에 귀감을 주고 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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