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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서울지역총연합회, 창립총회 개최…최명우 목사 지역총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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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6-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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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기독교방송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기하성) 서울지역총연합회가 지난 18일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제1회 창립총회 및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서울 지역에는 총 7개의 지방회가 소속된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순복음강남교회 최명우 목사가 서울지역총연합회 지역총회장에 취임했다.

 

앞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는 지난달 17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된 제70차 정기총회에서, 지방회의 활성화와 분권을 위해 지역총연합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당시 기하성은 전국을 10개 지역으로 나누고 지역마다 지역총회장을 둘 것을 인준했다. 서울지역의 경우 총 15개 지방회 중 7개 지방회로 구성된 서울지역총연합회가 설립 이날 정기총회를 갖게 된 것이다.

 

지역총연합회는 각 지역별로 소속 지방회와 교회, 기관들을 총괄해 행정과 재판, 치리 등의 권한을 독립적으로 행사한다. 교단 규모에 비해 중앙에 지나치게 집중된 행정력을 분산시키고, 지역별 부흥을 위한 다양한 노력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성령을 소멸치 말며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이때 기하성이 새로운 방향 전환을 하고 새로운 지평을 여는 지역총연합회를 출범시키게 되어 큰 은혜와 기쁨과 축복으로 생각한다지역총연합회의 부흥의 역사가 기독교계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바람을 불게 할 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 새로운 기회다. 다시 일어나 전진해 나갈 때가 됐다중앙집권적이었던 기하성의 모든 정치와 행정이 지역총연합회에 자율권을 부여하여, 미국하나님의성회가 지역총회를 통해 부흥한 것과 같은 역사가 우리 교단에 일어나게 될 줄 믿는다고 전했다.

 

최명우 목사는 취임 인사에서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서울지역연합회가 지방회와 교회들의 지지속에 굳건히 자리잡고 기하성총회의 성장에 토대를 놓는 역할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최 총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축하해준 이영훈 대표총회장과 이태근, 정동균 총회장 및 엄진용 총무, 지역총연합회 임원들, 각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서울지역총연합회가 기하성 대표 지역총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이끌고 맡겨진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인사했다.

 

더불어 그는 서울지역연합회가 소속 지방회와 각 교회들의 참여와 신뢰 속에 모범적 지역연합회로 성장하여 교단의 발전과 부흥의 토대를 놓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권면을 전한 이태근 목사는 “20년 전에 이 교회 담임이었는데 다시 오니 감회가 새롭다. 세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지역총회장이 10명 생겼으니 10배나 부흥될 줄 믿는다고 전했다.

 

정동균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지역총연합회는 우리 선교했던 미국하나님의성회가 모델이다. 사실상 지역교회의 균형적인 발전, 더 깊고 세심하게 지역교회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최명우 목사님께서 지역총회장님의 직분을 능히 감당하실 줄 믿고 격려한다고 말했다.

 

엄진용 목사는 축사를 통해 베푸는 총회가 되어 전국 많은 교회들에게 부러움을 사는 지역회가 될 것을 믿고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최명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창립총회는 74명의 대의원 중 참석 40, 위임 30명으로 개회했으며, 단독 회순인 신임임원 인준 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신임 임원에는 지역총회장 최명우 목사, 지역부총회장 조광호·조규봉·정흥은 목사, 총무 박상식 목사, 서기 전병훈 목사, 재무 홍철기 목사, 회계 이주재 목사가 임명됐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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