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중부협의회 제27회 정기총회, 신임 대표회장에 오범열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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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9988 기자 작성일2021-06-21 13:28본문

신임 대표회장에 선출된 오범열 목사
[경찰기독신문 = 문경남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중부협의회가 지난 17일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 소재 성산교회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회장에 오범열 목사(성산교회)를 선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박춘근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오범열 목사(대표회장)의 대표기도, 정영교 목사(부서기)의 성경봉독, 국민 가수 최진희 집사(성산교회)가 특송을 했다.
문세춘 목사(명예회장)가 ‘나의 달려갈 길’이라는 제하의 말씀으로 설교했다. 문 목사는 “사도바울의 사명은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것”이라며 “이 처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실무회장 김문기 장로(새에덴교회)의 특송, 회계 강의창 장로의 봉헌기도로 헌금을 드린 후 특별기도 시간은 △총회와 총신대학교를 위하여 정진모 목사(증경회장)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를 위하여, 코로나19 치유를 위하여 김인기 목사(증경회장) △중부협의회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전은풍 장로(상임회장)가 뜨겁게 기도했다.
격려사는 백남선 목사(증경회장), 오정호 목사(증경회장), 하귀호 목사(증경회장), 박신범 목사(증경회장), 김정훈 목사(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가 맡았다.
축사는 고영기 목사(총회총무), 서만종 목사(호남협의회대표회장), 전승덕 목사(전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김동관 목사(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이규섭 목사(재경호남협의회 대표회장)가 맡았다.
끝으로, 오인호 목사의 인사와 고득곤 장로(성산교회)와 신재국 목사(상임총무)의 광고, 박춘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정기총회는 신임 대표회장 선출뿐만 아니라 신‧구임원 교체와 감사 및 회계 보고와 안건 등 회무를 처리했고, 취임패와 공로패를 증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범열 대표회장은 “중추적인 요건과 자질을 갖춘 중부협의회를 더욱 발전시킴에 있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서번트 리더십을 통해 다양한 은사들을 가진 회원들 간의 성장을 도모해 하나의 통일성을 이룬 중부협의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중부협의회는 예장합동 총회 산하 소속 32개노회의 목사 장로들로 구성된 협의체이다. 경기도, 강원도,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북도를 아우르는 기관으로 총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복음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신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 △고문 문세춘 목사 소강석 목사 오정호 목사 △명예회장 박춘근 목사 △상임회장 류명렬 목사 전은풍 장로 △수석공동회장 김종택 목사 지천석 목사 이두형 목사 김성호 목사 홍성현 목사 △실무회장 최찬용 목사 김문기 장로 강병주 장로 하재호 목사 오종용 목사 김정수 장로 박종의 장로 노병선 장로 △상임총무 정영교 목사 박석만 장로 △서기 박순석 목사 △부서기 강희섭 목사 △회록서기 노두진 목사 △부회록서기 강문구 목사 △회계 강의창 장로 △부회계 백성균 장로 △감사 최윤영 목사 신종철 목사 조진연 장로
문경남 기자 press85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