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팬데믹 시대에 전 세계 복음화 앞장선 박옥수 목사, 미국 에픽신학대의 명예 신학박사 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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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9988 기자 작성일2021-06-21 20:58본문

[경찰기독신문 = 문경남 기자]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 박옥수 목사에게 미국 에픽신학대학교(Epic Bible College, 총장 로널드 하든)가 18일(현지시간)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미국 LA에 위치한 GoodNews LA 교회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서 대학측은 명예 박사학위 수여 배경에 대해 “박옥수 목사는 신실하고 열매 있는 사역을 오랫동안 해오며, 교회 지체들은 물론 전 세계에 귀감이 되고 있는 목회자”라며, “에픽신학대는 그의 주님의 섬김을 인정하며, 세계 각국에서 성경 교육에 힘써온 박옥수 목사님께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전했다.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에픽신학대학교(Epic Bible College and Graduate School)는 1974년에 설립된 사립대학으로, 이번 박옥수 목사의 명예박사 학위 수여는 학교 역사상 4번째다.
박옥수 목사는 기쁜소식선교회를 설립, 1989년 독일에 최초로 선교사를 파송했으며, 현재까지 국내외2000여개의 교회를 설립해 전 세계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2017년부터는 범세계적인 목회자 단체 기독교지도자연합(CLF)를 설립해 교단과 교파를 넘어 오직 성경 중심으로 목회자들이 교류 협력하는 장을 열었다.
이날 학위 수여에서 로널드 하든 총장은 “우리는 참된 하나님의 종이신,예수님을 따르고 싶다. 박옥수 목사님은 참으로 그러한 분이시며, 그 기준을 충족하기에 이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한다. 이 학위는 어떠한 비용이나 기부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에픽신학대의 명예로만 가능하다. 이시대 박 목사님을 우리에게 허락해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학위 소감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에픽신학대 총장님 이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에픽신학대와 함께 전 세계에 복
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여식은 에픽신학대학교와 기쁜소식선교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중계됐다.
문경남 기자 press8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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