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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태풍 발생에 따른 선제적 해양재난 대비·대응 체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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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7-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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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해양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23 발생한 제7호 태풍(프란시스코)이 우리나라 제주 및 서·남해 해상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전 태풍 피해 예방 및 안전관리 철저의 대비·대응 태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3 긴급 전국화상회의를 통해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730km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프란시스코), 24일부터 제주도 및 서·남해 해상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이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선박 통제 및 원거리 조업선 조기 피항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소속기관에 주문하였다.

 

또한, 여름 행락객 등의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 위험구역 순찰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등과 태풍대비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경비함정 및 파출소 등 자체 피해 예방관리 철저를 각 지방청에 지시하였다.

 

해양경찰청은 태풍의 예상경로를 예의주시하면서 소멸시까지 우리나라 국민에 피해가 없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하면서 선박 소유자께서는 선박을 안전지역으로 이동하거나 계류줄을 보강하는 등 안전에 대비해주시고, 해양 레저·행락객께서도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위험예방 출입통제에 협조를 해야한다.”고 덧붙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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