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날 시가행진 10년만에 부활…숭례문∼광화문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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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6-02 09:20본문
추석 연휴 감안, 9월 26일로 앞당겨 실시…“국군 위용·전투력 국내·외에 과시”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건군 75주년인 올해 국군의 날 행사에 시가행진이 10년만에 부활한다.
국방부는 건군 75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6일 국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국군의날은 10월 1일이 추석 연휴 기간인 점을 고려해 앞당겨 기념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국군의 날 기념행사는 이날 오전 서울공항에서 개최하고, 오후에는 숭례문부터 광화문 일대에서 시가행진이 펼쳐진다.
국군의 날 행사 기획단은 5월 3일 행사기획단장 임명과 함께 5월 26일부로 구성을 완료하고, 국군의 날 행사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 시가행진은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는 군 본연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동시에 국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기획단 홍보과장 김경태 대령은 “국군의 위용과 전투력을 국내·외에 과시하고, 국군 장병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행사를 하겠다”라며 “건군 75주년을 맞은 국군 장병들에게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영훈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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