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경북 포항 침수지역 주민 2,200여 명 대피 > 경찰종합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경찰종합

소방청, 경북 포항 침수지역 주민 2,200여 명 대피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9-07 08:37

본문

새벽 2, 포항 칠성천 범람 우려에 선제적 대응

경주서도 지하도 침수차량서 1명 안전하게 구조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소방청(청장 이흥교)6일 오전 태풍힌남노가 북상하면서 경북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며 포항시 칠성천 범람에 따라 지역 주민 2,200여 명의 대피 유도 및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5일 오후 8, 중앙긴급구조통제단 최고단계인 3단계로 격상하고, 출동력을 보강하여 침수우려 지역 및 위험지역 현장대응력을 강화했다.

 

앞서, 태풍의 예상경로 6개 시·(부산, 울산, 전남, 경남, 창원, 제주)과 대구, 경북에 추가로 상황관리관을 파견하여 현장과 중앙긴급구조통제단(소방청119종합상황실)과 실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긴급연락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6일 새벽 2시 경북 포항시의 칠성천 범람으로 저지대 마을인 남구 대송면 제내리 일대 주민들에게는 사전대피 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소방청은 행정복지센터와 교회, 복지회관 등 5개 대피소에 제내리 마을 주민 1,176세대, 2,239명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있다.

 

비슷한 시각 경주시 강동면 유금리 철도교 아래 지하도에서 차량이 침수되면서 50대 운전자 1명이 고립됐다.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한 대원들은 운전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흥교 소방청장은 위험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현장활동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