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화물연대 파업 민관합동 대책회의 개최 > 경찰종합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경찰종합

광주시, 화물연대 파업 민관합동 대책회의 개최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12-07 09:40

본문

광주상의·화물협회 등 참여산업체·공사현장 피해상황 점검

화물연대 파업 애로상담 창구운영기업 피해·애로사항 접수

 

4167123a4bd31f6628a00e2919fe1012_1670373
문영훈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6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에 따른 민‧관 합동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6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문영훈 행정부시장 주재로 화물연대 집단운송 거부 장기화에 따른 민관합동 회의를 열어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상공회의소, 광주일반화물자동차운송협회, 광주개별화물자동차운송협회, 5개 자치구, 광주경찰청 등이 참여해 화물연대 운송거부에 따른 물류 피해 상황과 대체 운송수단, 대응계획 등을 점검했다.

 

광주시는 이날 도시철도 2호선, 무등경기장 리모델링 사업 등 공사현장과 기아자동차, 금호타이어 등 지역 주요 사업장의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원재료인 시멘트가 공급되지 않아 레미콘 생산이 중단돼 건설현장의 셧다운이 가시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관급공사 사업장의 레미콘 타설을 멈추고 민간사업장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

 

또 지역 최대 사업자인 기아자동차는 하루 2000대 가량의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으나 카 캐리어가 멈추면서 탁송 문제와 적치 장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250여 협력업체 생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이 밖에 금호타이어, 수소충전소, 주유소, 광주글로벌모터스, 코카콜라, OB맥주 등도 파업이 장기화되면 생산현장은 물론 시민생활에 직접적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는 기업지원시스템 홈페이지에 화물연대 파업 애로 상담 창구를 운영, 기업의 피해와 애로사항을 접수받을 계획이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화물운송 거부 장기화로 물류 차질에 따른 피해가 계속 늘어나는 등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업무개시명령 이행을 위한 조치, 비상수송 지원 등 대응 방안을 총동원해 업계 피해와 시민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