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국정원 합동 사이버보안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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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3-28 10:13본문
시내버스, 옥외전광판 등 활용 홍보 동영상 송출
4월부터 공사·공단 등 대상 정보보안 방문점검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광주광역시는 국가정보원 지부와 함께 시민의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를 위해 3월 말부터 시민 생활 속 ‘사이버보안 캠페인’을 실시한다.
최근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SMS와 피싱의 합성어로 문자메시지 등에 악성코드 설치를 유도하여 금전 및 개인정보 등을 노리는 해킹 기법), 해킹메일을 통한 랜섬웨어(암호화한 데이터를 인질로 삼아 몸값을 요구하는 사이버 범죄) 감염 등 사이버 위협이 일상화됨에 따라 시민의 개인정보 유출과 금전적 피해도 갈수록 증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시민들에게 사이버(온라인)상의 해킹 위험성을 알리고, 시민 스스로 ‘생활 속 사이버보안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1044대의 시내버스에 설치된 홍보 모니터와 옥외전광판(빛고을로 입구, 풍금사거리, 북구 보건소 옥상, 종합버스터미널) 및 공항·역사 내 홍보 모니터(광주공항, 지하철 역사 36개소, 송정역 3개소) 등 7곳을 통해 사이버 보안 홍보 동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개인정보 및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자치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7개소, 시 CCTV통합관제센터 및 자치구 불법주정차단속장비 등 12개소 등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합동 컨설팅 점검을 통해 보안취약점을 조치하는 등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올해 4월부터 2개월간은 공사·공단 4개소, 출자·출연기관 19개소를 포함한 광주시 실·과·소 152개소에 대해 양 기관 합동으로 정보보안 방문점검을 실시한다.
김정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홍보를 계기로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리 스스로 소중한 정보를 지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기관과 지속적으로 합동 정보보호 강화 활동을 추진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미래 사회 선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생활 속 사이버보안 예방수칙
1. 스마트폰 및 PC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는 항상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생활화
2. 백신 등 보안프로그램 설치 필수!!
3. 불법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지 않기
4. 모르는 이메일은 절대 열지 않기
5.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주소(URL) 클릭하지 않기
6. 비밀번호는 주기적으로 변경하기(중요한 계정은 2단계 인증 사용하기)
7. 중요 자료는 정기적으로 백업하기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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