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공동주택 특성에 맞게 화재 안전관리 > 경찰종합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경찰종합

소방청, 공동주택 특성에 맞게 화재 안전관리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3-10 09:19

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소방청(청장 이흥교)은 업무시설·공장 등 일반 소방안전관리대상물과 다른 특성을 가진 공동주택에 주거하는 비율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공동주택용 소방계획서피난시설 사용법 안내 영상을 제작하여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은 화재가 발생하면 층고가 높아 신속한 대피가 어렵고 계단, 복도, 승강기 통로 등을 통해 확산되는 연기로 매년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 5년간 201,545건의 화재 중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24,096건으로 11.9%를 차지하고 있으나 전체 화재 대비 사망자는 19.6%(322), 부상자는 22.9%(2,304)로 높게 나타났다.

 

소방청은 고층화, 출입구 자동차단기 보편화, 전기차 충전시설 증설 등 변화되고 있는 공동주택 환경을 반영하여 공동주택용 소방계획서를 제작하였다.

 

기존 소방계획서에 추가된 사항은 소방시설 배치, 지상지하층 구조계획 및 하중계산 진입로 문주 높이 및 너비 기재 표지판 설치 자동차단기 설치와 소방자동차 등록여부 피난방화시설의 인증대체시설(건축법 반영) 피난계획 및 방법 지하 주차장 현황, 전기차 충전소 현황 자위소방대 동별 담당자 지정 지하 공용구역에 피난안내도 부착(2개 국어 이상)이다.

 

새로 제작된 소방계획서는 전국 소방기관 누리집에 게시하고 소방안전관리자 및 관계인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에 많이 설치되는 피난시설 사용법을 담은 영상도 한국소방안전원과 함께 제작하였다.

 

영상은 수어와 영어자막을 포함하여 제작되었다. 화재 시 부수고 옆집으로 대피하는 경량칸막이(가벽), 지상으로 탈출할 수 있는 완강기, 일정시간 대피할 수 있는 피난대피 공간, 아랫집으로 내려갈 수 있는 하향식 피난구에 대한 사용법이 담겨있다.

 

제작된 영상은 각 소방관서 누리집에 게재하고 봄철 화재예방대책기간(3.1.~5.31.)에 언론매체,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권혁민 화재예방총괄과장은 공동주택 단지는 수직·수평적으로 인구 밀도가 매우 높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위험이 상존하는 주거 형태이다새로 제작된 소방계획서는 공통적이고 일반적인 예시이므로 각 공동주택별 고유한 특성을 추가하여 화재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