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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해양안전망 구축’...해양수색구조 정책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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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6-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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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수색구조 역량 제고를 위해 수색구조기술위원회·긴급대응협력관 회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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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해양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해양 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 및 역량 강화 등 수색구조 정책의 발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중앙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긴급대응협력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회 구성 취지에 따라 구조·구난 분야 전문가 및 청년 경력자 등 3명을 신규위원으로 위촉하는 위촉식이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관 구조 협력체계 고도화 추진계획 태풍 내습기 해양 사고대응 전략 구조 세력별 임무 범위 및 한계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급변하는 구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수상구조법령 개정 계획도 공유되었는데, 이는 전기차 화재, 해상풍력단지 사고 등 신종 재난 유형을 포함한 구조 대응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개선하기 위함이다.

 

신규 위촉된 이강덕 한국해양구조협회 사무총장은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구조 현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수색구조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 종료 후 긴급대응협력관 회의가 이어졌는데,재난안전법에 따른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처음 열린 것으로, 긴급구조지원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회의에서는 중앙구조본부 운영 긴급대응협력관의 역할 긴급구조지원평가 제도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긴급구조지원기관과 실질적 인적·물적자원 등을 공유하였다.

 

위원장인 안성식 차장 직무대리는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활동 중인 위원들의 식견과 제안이 수색구조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데 큰 의미를 더했다앞으로도 수색구조 관련 정책과 제도 개선에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앞으로도 해양 사고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의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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