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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재난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켜라... 수난대비기본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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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6-2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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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대형해양재난 발생 대비 범정부 민··군 합동훈련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국가적 해양재난 발생시 범정부 합동 대응을 위한 민··군 합동 수난대비기본훈련을 2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양경찰청과 행안부가 주관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소방, 서귀포시, 한라병원, 해양재난구조대 등 10개 관계기관의 다양한 세력이 참여했으며, 제주 성산항 인근 해역에서 실제 차도선과 전기차를 활용해 해상과 육상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특히, 해상에서 운항하는 차도선 내에서 전기차 화재 발생을 가정해 구조요원들은 소화 장비를 착용한 채 선박에 등선하여 화재를 진압하고 해상에서는 함정과 항공기가 추락자를 구조하는 등 훈련 현장은 실제 재난을 방불케 했다.

 

또한, 육상으로 긴급 입항한 상황을 설정해 전기차에 불을 붙인 상황 연출 후 화재를 진압하는 훈련으로 연계하여 진행하였다.

 

이번 훈련을 통해 선내 전기차 화재의 위험성을 실증하고 현장 대응 가능성과 소화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으며, 대형 해양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대응체계의 중요성에 대해 볼 수 있었다.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선박을 통한 전기차 운송 물동량이 지속 증가에 해양에서 긴급 구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신종 해양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해양을 만들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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