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새로운 소통창구 ‘국민제안’ 신설…100% 실명제·책임 처리 > 경찰종합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경찰종합

대통령실, 새로운 소통창구 ‘국민제안’ 신설…100% 실명제·책임 처리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6-24 10:11

본문

"선별적 답변에 답변율 0.026%대다수 민원 사장돼"

민원·제안, 청원, 동영상 제안, 전화안내 4개 창구 구성

 

 

0d5c04dfe4cc499450b02f42a748bc92_1656033
▲사진출처 = 국민제안 홈페이지 화면 캡처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대통령실이 지난 정부의 청와대 국민청원을 폐지하고 새로운 대국민 소통 창구로 국민제안을 신설하고 23일 공개했다.

 

대통령실은 23“‘국민제안은 대통령실의 대국민 소통창구로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한 소통 창구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지난 정부 청와대 국민청원이 청원법상 비공개가 원칙인 청원 내용을 전면 공개하면서 국민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 이슈로 변질됐다는 판단하에 이는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청원은 민원 및 청원법을 근거로 하지 않아 국민 의견 처리기한의 법적 근거가 없었고, 20만 건 이상 동의 건에 대해서만 선별적으로 답변하면서 대다수 민원은 답변을 받지 못한 채 사장됐다고 언급했다

 

대통령실 조사에 따르면 국민청원은 총 111만건이 접수됐고 답변율은 0.026%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용산 대통령실은 더 이상 ()국민청원 제도를 유지하지 않고 폐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민제안은 공정과 상식의 기조 아래 청원법 등 법률에 따른 비공개 원칙 준수 여론 왜곡, 매크로 방지를 위한 100% 실명제 특정 단체·집단의 이익을 대변하는 댓글 제한 민원 책임 처리제 등 4대 원칙으로 운영된다.

 

국민제안은 행정기관에 대해 처분 등 특정한 행위나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제안’, 위법·부당 행위에 대한 시정 등을 요구하는 청원’,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동영상 제안과 대통령실 전화안내(102) 4가지 창구로 구성됐다.

 

전화안내 102에서 10윤석열, 2는 한자 귀 이’()를 각각 조합한 숫자로 대통령이 국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는 뜻이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접수된 국민 의견은 민원·제안·청원의 법정 처리기한에 맞춰 책임있는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처리된다

 

대통령실은 또 10명 내외의 민관협동 심사위원으로 구성한 '국민우수제안협의체'에서 우수 제안을 선정한 후 국민제안 코너 내 온라인 국민 투표에 부쳐 국민소통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민 우수 제안은 국정운영에 반영된다.

 

국민제안코너 개설과 함께 국민우수제안 국민소통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매월 운영되며, 해당 주제에 대한 국민 의견과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집중적으로 듣기 위해 기획됐다

 

이 달의 주제는 기업 고충으로 소상공인·스타트업·중소기업·대기업이 제안 대상이며,  623일부터 711일까지 접수 받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