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포스코건설과 해양환경보전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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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5-13 09:40본문
해양경찰청·포스코건설 2022년도 클린오션봉사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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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포스코건설 사회공헌그룹장 나영훈, 해양경찰청 해양오염예방과장 이승환, 포스코건설 기업시민사회국장 박철호, 해양경찰청 예방관리계장 최현규(사진제공 = 해양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해양쓰레기로부터 맑고 푸른 바다를 가꾸고 보전하기 위해 ‘클린오션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0년 11월 해양경찰청과 포스코건설이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및 해양오염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클린오션 봉사는 인천·삼척·제주·새만금 등 전국 4개 해안 인근의 포스코건설 공사 현장과 지역 해양경찰서가 봉사단을 꾸려 함께 활동하는 해양 정화활동의 핵심 사업이다.
또한, 포스코건설은 해양쓰레기 정화 및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봉사단 인력은 물론이고,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굴삭기, 트럭 등 중장비를 지원한다.
조현진 해양오염방제국장은 “포스코건설과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다양하고 폭넓은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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