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5월부터 벌집제거·동물포획 출동 증가…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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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5-04 09:43본문
5월부터 10월까지 벌집제거 97%, 동물포획 63% 집중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엄준욱)는 벌집제거 및 동물포획 출동이 5월부터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울산소방본부 생활안전 출동통계에 따르면, 벌집제거 및 동물포획 월평균 출동건수는 11월부터 4월까지 51건, 5월부터 10월까지 369건 등으로 5월 이후가 월등히 많다.
이 가운데 4월, 5월 평균 출동건수를 보면, 벌집제거는 4월 40건에서 5월 121건으로 202%(81건), 동물포획은 4월 81건에서 5월 101건으로 25%(20건) 증가했다.
특히, 벌집제거 출동의 97%가 5월에서 10월까지 집중됐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5월부터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벌 쏘임 사고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벌집을 발견했을 때 직접 제거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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