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2025 폭염 대응 구급대책 본격 가동 > 경찰종합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경찰종합

소방청, 2025 폭염 대응 구급대책 본격 가동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5-26 09:07

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예년보다 빠르고, 길어진 무더위에 ‘2025년 폭염 대응 119구급활동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작년보다 5일 빠른 이달 15일부터 시작된 올해 폭염 구급대책은 930일까지 지속한다.

 

최근 5년간 소방청의 폭염대응 구급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해마다 온열질환자 발생건수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열질환으로 인한 연평균 구급 출동건수는 1,669, 의료기관으로 이송한 인원은 연평균 1,475명으로 해마다 천명 이상의 온열질환자를 응급처치 및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2024년 폭염 구급대 운영기간 동안에는 전국적으로 총 3,164건의 구급 출동이 이뤄졌고, 이 중 2,698명을 의료기관으로 이송했다. 이는 최근 5년간 폭염 대응 실적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환자 연령별 세부현황을 살펴보면, 전체의 절반을 넘는 52.3% 60대 이상의 고령층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고령층 환자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는 경북(64.6%), 경남(61.3%), 서울(57.0%), 전북(55.7%), 충남(55.2%)순이었다

 

월별로는 541, 6278, 7685, 81,829, 9331건으로, 전체 출동 3,164건의 58%1,829건이 8월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12~15(32.6%)15~18(31.0%)에 출동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하루 일조량이 많은 낮 시간대에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소방청은 올여름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모든 119구급차(1,660)에 얼음팩(조끼), 소금, 물스프레이, 전해질용액 등 폭염대응 구급장비를 비치하고, 폭염에 적극 대응한다.

 

, 구급차 출동(부재) 시 응급의료 공백방지를 위해 지정된 전국 1,429대의 펌뷸런스도 폭염대응 구급장비를 갖추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신속하게 초기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출동태세를 강화했다.

 

유병욱 소방청 119구급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 피해가 더 이상 특정시기에 국한되지 않고, 장기화 되고 있다, “햇볕이 강한 낮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꼭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