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대변인 공개모집…‘공수처 소통망’ 외부 전문가로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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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2-03 11:54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 처장 : 김진욱)는 공수처 사건공보 등을 담당하는 대변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공수처가 담당하는 사건 공보, 온라인 소통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직위로 대국민 공보 및 소통 관련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법률지식 또는 언론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인력으로 충원을 추진하는 것이다.
시험은 공수처에서 직접 주관 서류/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과장급 직위로 3년간 임기가 보장된다.
공고문은 2월3일부터 공수처 홈페이지(https://www.cio.go.kr) 및 나라일터(https://www.gojobs.go.kr)에서 볼 수 있다.
「국가공무원법」 제28조제2항에 따라 언론 관련 일정 기간 실무경력자, 학위 취득 후 일정 기간 언론 관련 실무경력자, 변호사 자격 취득 후 재판·수사 관련 4년 이상 실무경력자 등이 응시할 수 있다. 공수처 관련 사건 공보를 담당하게 되어 변호사 자격을 가진 언론인 등은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2월8일부터 15일까지 가능하하며 등기우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마감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유효하며, 방문, 이메일, 온라인으로는 접수를 받지 않는다.
서류전형, 면접 등을 거쳐 3월5일 경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공수처 관계자는 “선진적 공보제도 등을 확립할 필요가 있는 공수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대변인에 언론 관련 경력을 소유하면서 법률적 지식이 풍부하고 사명감을 갖춘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응시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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