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출범…김 공수처장 “국민 신뢰 얻는데 최선의 노력 다할 것”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1-22 11:33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 : 김진욱)가 부패없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지난 25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한 끝에 드디어 21일 출범했다.
1996년 15대 국회에서 부패방지법안이 최초로 발의된 이래, 수많은 논의를 거쳐 2019년말 20대 국회에서 공수처법이 국회에서 통과됐다.
이후 21대 국회에서 공수처장 후보 추천과 대통령 임명 절차를 거쳐 드디어 오늘 공수처가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많은 국민들과 함께 공수처 출범을 경축해야 하나, 코로나 상황이 엄중한 만큼 취임식과 현판 제막식만으로 간소화했다.
초대 김진욱 공수처장 취임식은 1월21 정부과천청사 5동 2층 대회의실에서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취임식에서 “공수처가 우리 헌정질서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국민 여러분의 신뢰를 얻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의 신뢰를 받는 인권 친화적 수사기구’로 만들기 위해 3가지 원칙을 가지고 공수처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취임식을 마치고 김진욱 공수처장은 공수처 출범에 기여한 공로가 크신 윤호중 국회 법사위원장, 추미애 법무부장관, 남기명 공수처 설립준비단장을 모시고 현판 제막식을 거행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