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2월5일까지 4~7급 수사관 30명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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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1-26 11:38본문
원서접수 2월3일~5일까지 진행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약칭 : ‘공수처’, 처장 : 김진욱)는 고위공직자범죄의 수사 및 조사에 관한 직무를 수행할 수사관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수처법상 수사관은 처장에게 임명권이 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절차를 통해 우수하고 유능한 인재를 널리 구하기 위해 공개 모집 방식으로 진행한다.
공수처수사관은 일정한 자격과 경력을 보유한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원칙적으로 변호사 자격 보유자, 수사·조사업무 수행 공무원, 공수처규칙으로 정하는 조사업무 수행 경력자는 지원이 가능하다.
직급에 따라서 일정 기간 이상의 자격이나 경력을 충족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4급부터 7급까지 30명이 채용되며 임기는 6년이고 연임할 수 있다.
공수처수사관은 고위공직자범죄 등에 대한 수사에 관하여 범죄의 혐의가 있다고 판단되면 범인, 범죄사실과 증거를 수사하는 등 사법경찰관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채용은 공고 및 원서접수,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된다.
공고기간은 1월26일부터 2월5일까지이며, 원서접수는 2월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공고문은 공수처 홈페이지(www.cio.go.kr)와 나라일터(www.gojobs.go.kr)에서 볼 수 있고, 원서접수는 인터넷 원서접수 전문사이트(http://ipsi1.uwayapply.com/degree/cio/?CHA=4)에서 진행된다.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은 “공수처가 고위공직자의 범죄를 척결하여 국가의 투명성과 공직사회의 신뢰를 높이는 데 뜻을 같이 하는 다양한 경력과 배경을 가진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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