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2021년 혁신제품 시범사용 수행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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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8-13 11:47본문
해양관련 우수한 시제품이 시장에서 상용화되도록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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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인체 방역, 하이브리드 클린룸 시스템(사진제공 = 해양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조달청이 주관한 ‘2021년도 수요자 제안형 혁신시제품 지정’ 수행사업에 선정되어 혁신성이 우수한 아이디어 제품을 지원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혁신시제품은 조달청 주관으로, 상용화 이전 단계의 혁신제품을 공공기관이 시범 운용한 후 성과가 확인되면 전면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다.
해양경찰청은 ▲다수사상자 대응시스템 ▲코로나19 인체 방역, 하이브리드 클린룸 시스템 ▲자동기상관측장비 ▲의료·연구실용 초저온냉동고 ▲LED 발광 로프 등 5개 제품을 시범 운용하여 이들 시제품이 상용화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운용 후에는 제품에 대한 소유권을 기업으로부터 이전받게 되어 국가 예산 4억 8천여 만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해양과 관련된 우수한 혁신제품들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또한, 해양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고자 혁신제품(캔ㆍ페트병파쇄기)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지난해에도 혁신제품 시범사용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데, 경비함정의 장기간 출동기간 동안 배출되는 재활용품(캔ㆍ페트병)을 압축ㆍ수거하는 혁신제품을 사용해 효과를 체감하였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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