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부소방서-울산고속관광, 소방안전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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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6-01 10:47본문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울산 중부소방서(서장 박용래)는 1일 오전 10시 울주군 언양읍 울산고속관광 사무실에서 울산고속관광과 소방안전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6년 10월 발생한 울주군 언양읍 경부고속도로 관광버스 화재 등과 같은 사고의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중부소방서는 버스 관계자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울산고속관광에서는 6월 1일부터 7개월간 버스 내부 모니터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와 운행 전 주택용 소방시설 안내방송 등을 맡게 된다.
박용래 중부소방서장은 “코로나19로 관광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업무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의 생활이 정상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주택용 소방시설’은 아파트를 제외하고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한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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