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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 241기 신임 해양경찰 학생 입해식 가져
"-신임 해양경찰 학생들의 아주 특별한 첫 수업, 바다에 첫 발을 담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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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기자 작성일2020-10-2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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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이창희 기자] 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은 오늘(26일) 오전 여수시 오천동 모사금해수욕장에서 241기 신임 해양경찰 학생들이 바다에 직접 발을 담그고 다짐을 발표하는 입해식(入海式 )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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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해식은 지난 10일 입교한 241기 신임 해양경찰 학생 750여 명이 바다에 발을 담가 바다를 느끼고 명예심, 사명감을 형성하려는 해양경찰 핵심가치 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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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인원을 나누어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 입해식은 바닷가에서 일렬로 나열한 학생들이 바다를 향해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다“는 외침 후 ”국민을 위한 안전한 바다를 만들겠다“는 명상을 순차적으로 가졌다.
또한, 입해식을 마친 학생들은 모사금해수욕장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정화 활동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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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첫발을 내딛는 신임 해양경찰 학생들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며, 현장에 강하고 청렴한 해양경찰 양성에 만전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창희 기자 jesus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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