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119 신고 2019년 보다 30만여 건 감소 > 경찰종합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경찰종합

소방청, 119 신고 2019년 보다 30만여 건 감소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1-08 11:41

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지난해 119 신고는 201911567173건 보다 2.5%(292,614) 감소한 11274559건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하루 평균 3888건으로 1분에 22번 정도 벨이 울린 것으로 국내 인구 5명 중 1명 이상이 119에 신고한 비율이었다.

 

신고 현황을 살펴보면 현장 출동 신고(화재구조구급생활안전출동 등)37%(4234,670), 의료안내와 민원상담 등이 30%(3359,638), 그리고 무응답오접속 등이 33%(368251)로 집계됐다.

 

현장 출동 신고는 지난해 보다 3.2%(14655)가 감소했다. 화재, 구조, 구급관련 출동 신고는 6.1%(225,172)가 감소한 반면에 생활안전 출동 신고는 11.8%(84,517)가 증가했다.

 

화재(3.4%)·구조(7.5%)·구급(6.2%) 출동 신고의 감소는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경향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생활안전(11.8%) 출동 신고의 증가는 벌집제거 요청, 긴 장마로 인한 배수지원과 도로 유실 등으로 인한 대민지원 요청 등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전국 18개 시·도 지역별 신고 내역을 살펴보면 경기도가 2199,572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931,834건으로 두 번째였다. 서울·인천 등 수도권에서 전국 신고의 42% 정도를 차지했다.

 

무응답과 오접속 건수를 제외한 신고 건수는 장마 기간에 피해가 컸던 전남과 인구가 증가한 세종이 동일하게 5.9%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강원과 충북은 각각 17.7%, 10%의 높은 감소율을 보였다.

 

소방청 관계자는 “119 신고의 지역별, 시기별 특성 등을 세밀하게 분석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재난 예방 정책을 만드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