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병원, 열화상 카메라 운영 등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차단에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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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2-27 11:10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경찰병원(병원장 이승림)은 최근 열화상 카메라를 도입·운영하는 등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원내 유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현재 경찰병원은 전 구역의 출입문이 완전 통제되어 있다.
외래, 입원, 응급 진료환자 등 모든 방문객은 신종 감염병 대응 매뉴얼에 따라 중국포함 유행지역 방문력, 호흡기 증상 확인 및 열화상카메라로 발열 여부 확인 후 현관 출입구를 통해 입·출입이 가능하다.
또한 입원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해 주 보호자 1명을 제외한 병원 방문객의 면회를 전면 금지하고 있으며, 별도로 음압텐트를 설치하여 의심환자 선별 등 단계별 감염 예방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승림 병원장은 “입원환자 보호와 보다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다소 불편하더라고 모두의 안전을 위해 감염병 예방행동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병원은 책임운영기관으로 경찰관 및 소방관 진료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등 일반인 누구나 이용 가능한 국가에서 운영하는 국립종합병원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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