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정보원, 식중독 예방 위한 냉장고 동영상 콘텐츠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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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기자 작성일2020-10-18 17:30본문
▲사진제공 = 식품안전정보원
[경찰기독신문=이창희 기자]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정윤희)은 냉장고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배포했다.
냉장고는 내부 온도가 낮아 세균 번식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인식을 갖는 경우가 많으나 세계위생협회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가정의 40%에서 냉장고 내부가 많은 세균과 곰팡이에 오염되어 있었다고 한다.
특히 냉장고 내부가 식중독균에 오염되면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고, 일부 식중독균은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냉장고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상하기 쉬운 식품은 2시간 이내, 여름철에는 1시간 이내에 냉장 보관하기 ▲뜨거운 음식은 냉장고 내부 온도를 높이니 식혀서 보관하기 ▲ 냉장고에 보관된 식품은 가급적 빨리 섭취하고 오래 보관할 경우 냉동고에 보관하기를 소개했다.
한편 냉장고 청소를 할 때는 보관 중인 식품을 아이스박스 등에 옮겨 보관하고 중성세제와 혼합한 물을 행주에 묻혀 냉장고 내부를 세척한 후 완전히 건조하여 가정용 소독제로 소독해야 한다.
정윤희 원장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품 관리뿐만 아니라 냉장고와 같이 식재료를 보관하는 환경의 위생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정보원 홈페이지(www.foodinfo.or.kr) → 지식마당 → 실생활정보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창희 기자 jesus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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