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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경찰의 날' 일선 현장 방문
"정 총리, “국민 생명과 방역 위해 애쓰는 경찰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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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기자 작성일2020-10-2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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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이창희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월 20일 오후, 2기동단(서울 동대문구 사가정로 253)을 방문해 현장 경찰관과 대화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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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현장 경찰관과 대화하고 밤낮으로 국민 곁에서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어주고 있는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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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는 "올 한해 24만명의 경찰관들이 방역 지원활동에 나서며,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국가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하반기 방역 성패의 중대고비였던 지난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에는 대규모 전파의 매개가 될 수 있는 불법집회에 철저히 대응하여 감염확산을 예방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고 "경찰 고유의 업무에 더하여 방역활동 관련 경찰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며 중대본부장으로서 경찰의 노고에 대하여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정 총리는 "검경수사권 조정 관련, 이는 검찰이나 경찰만의 문제가 아니고 국민들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로 국민들의 여망에 부응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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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검경수사권 조정을 통해 경찰에게 과거보다 더 큰 권한이 주어진 것이며 권한이 커진 만큼 책임 또한 더 커졌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주요 수사기법과 과학수사 활용 등을 더욱 발전시키고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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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일흔 다섯 번째 경찰의 날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유능하고 사랑받는 경찰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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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기자 jesus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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