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매뉴얼에 따른 초동방역에 만전을 기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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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기자 작성일2020-10-09 17:57본문
강원 화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
[경찰기독신문=이창희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난해 10월9일 마지막 발생한 이후 1년 만에 재발했다"고 전했다.
9일 정 총리는 강원도 화천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발생농장과 인근 양돈농장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일시이동중지명령 발령 등 매뉴얼에 따른 초동방역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어어 "철저한 역학조사를 통해 전파원인을 신속히 파악하고 관계부처‧지자체 등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력하에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통제초소 및 거점별 소독시설 운영 등 현장 방역조치가 빈틈없이 이행되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환경부 장관은 발생농장 인근지역에 대한 폐사체 수색과 환경시료 검사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멧돼지로 인하여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개체수 저감과 오염원 제거・소독 및 추가확산을 막기 위한 울타리 보강 등에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할 것을 강조했다.
국방부 장관은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민간인 통제구역과 접경지역에 서식하는 멧돼지 포획과 폐사체 수색 등 노력을 강화할 것"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