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소방안전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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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07-08 09:39본문
소방인력 379명, 구급차 등 38대 배치…테러대응구조대 근접 대기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7월12일부터 28일까지 광주에서 열리는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소방력을 전진배치하고 테러 예방 및 각종 안전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작년 7월부터 광주소방안전본부는 비상설 소방안전기획단 24명을 조기에 편성·운영해서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지난 6월에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하고 경기장 및 선수촌에 대한 현장점검도 완료했다.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안전과 관련된 소방 활동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기 위해 대회 총괄지휘본부인 대테러안전대책본부로 상황관리관을 파견하고 광주조직위원회, 대테러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로 경기장 내 소방안전을 총괄관리하게 된다.
안전사고 방지 및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경기장 및 관람석 5개소, 선수촌 및 본부호텔 7개소 등에 소방인력 379명, 구급차 등 소방차량 38대를 배치한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테러 위협은 항상 존재한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으며 테러대응구조대도 근접배치 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과 대회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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