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 해양오염 적극 방제로 오염 피해 감소 > 경찰종합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경찰종합

해양경찰, 해양오염 적극 방제로 오염 피해 감소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07-29 10:10

본문

유출 사고 적극 예방과 선박 통항량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

 

 

99c5c371fa39f9d970700bc4153d537e_1595985
▲지난 21일 가거도 항내에서 침몰된 예인선의 공기 구멍을 봉쇄하고 있는 잠수요원(사진제공 = 해양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해역에서 오염물질이 유출된 양이 지난해와 비교해 약 43%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상반기 해양오염사고는 126건이 발생해 기름 등 오염물질 32.3㎘가 바다로 유출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47건, 유출량 57.1㎘과 비교해 21건, 24.8㎘ 줄었다.

 

상반기 오염사고를 분석해보면, 원인별로는 충돌·좌초·침몰·전복 등과 같은 해난사고가 43건으로 전체 34%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어서 부주의, 파손, 고의 순이다.

 

오염이 발생한 유출원별로는 기타선박에서 4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어선, 화물선, 유조선, 기름저장소 등 해양시설 순으로 사고가 발생했다.

 

해양경찰 관할 해역별로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 서해지방해양경찰청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 동해지방해양경찰청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순으로 사고건수와 유출량이 많았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관할 해역인 부산, 울산, 여수, 통영에서의 오염사고 발생 건수가 전체의 52%며, 부산과 여수에서의 유출량이 전체 유출량의 57%를 차지했다.

 

이는 해상 물동량이 집중돼 선박 통항량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해양경찰청은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해양오염 사고 및 유출량이 감소한 주요 원인으로 선제적인 예방을 꼽았다.

 

특히 선박 사고 등으로 연료유와 같이 해양오염을 시킬 수 있는 물질이 유출될 우려가 높을 경우 신속히 다른 선박으로 옮기는 등 적극적으로 해상 유출을 차단해 약 322㎘의 해상 유출을 예방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해운경기 악화로 대형 선박의 통항량이 감소하면서 대형사고 발생이 저감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임택수 해양오염방제국장은 “국가안전대진단과 같은 현장점검, 간담회 등을 통해 해양 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며 “국가·공공·민간이 적극 협력해 해양오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깨끗한 바다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