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다주택자 등 투기성 보유자 부담 강화…주택공급 확대” > 경찰종합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경찰종합

문 대통령 “다주택자 등 투기성 보유자 부담 강화…주택공급 확대”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7-03 10:41

본문

국토부 장관 긴급보고 받아청년·신혼부부 등 생애최초 구입자 세부담 완화 검토

집값 반드시 잡고 서민 부담 확실히 줄여야필요하면 언제든 추가 대책 만들라

 

6752d62cd01820ad7e8606094fbc6201_1593740
 ▲사진제공 = 청와대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부동산 대책과 관련, “다주택자 등 투기성 주택 보유자의 부담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주택시장 동향 및 대응방안에 대해 긴급보고를 받은 뒤 투기성 매입에 대해선 규제해야 한다는 국민 공감대가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긴급보고에 앞서 참모들에게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을 정부의 21대 국회 최우선 입법 과제로 처리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는 지시도 내렸다.

 

문 대통령은 실수요자를 위한 공급 확대 및 자금이 부족한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정책방안 마련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실수요자, 생애최초 구입자, 전월세에 거주하는 서민들의 부담을 확실히 줄여야한다서민들은 두텁게 보호되어야 하고, 그에 대한 믿음을 정부가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청년, 신혼부부 등 생애최초 구입자에 대해서는 세금부담을 완화해 주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김 장관에게 지시했다.

 

또한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도 확대하라생애최초 구입자들이 조금 더 쉽게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하라고 문 대통령은 주문했다.

 

공급 물량 확대도 당부했다. 정부가 지금까지 확보한 수도권 공공택지의 아파트 물량은 총 77만호에 달한다.

 

문 대통령은 정부가 상당한 물량의 공급을 했지만 부족하다는 인식이 있으니 발굴을 해서라도 추가로 공급 물량을 늘리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내년 시행되는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물량을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김 장관에게 반드시 집값을 잡겠다는 의지가 중요하다면서 보완책이 필요하면 주저하지 말고 언제든지 추가 대책을 만들라고 당부했다.

 

이날 긴급보고 및 대통령 지시에 따른 구체적 정책 방안은 국토부가 관계 부처와 협의해서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하기로 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