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마스크 5부제시행에 따른 의용소방대원 일손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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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3-20 10:03본문
일손이 필요한 전국 약국에 2,240명의 의용소방대원 지원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3월9일부터 약국에서 마스크를 판매할때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전국의 22,000여개의 약국에 의용소방대원 2,240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된 인력은 요일별 마스크 5부제와 대리구매제 시행에 따른 신분증 확인과 중복구매 확인시스템 입력, 낱개 포장 등을 돕는다.
이에 구매자가 한꺼번에 몰렸을 경우 현장의 혼란과 오랜 줄서기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늘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된 첫날에는 전북 익산, 정읍, 남원 등 9개 시·군 150개 약국에 의용소방대원 260명이 배치되었다.
내일부터 전국 약국에 전화와 서한문으로 인력지원을 안내하고 의용소방대원 지원을 희망하는 약국은 즉시 지원할 계획이다.
최병일 소방청 소방정책국장은 “이번 지원으로 마스크 구입 줄서기 등 시민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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