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시도 소방장비 예산 3,050억 원...전년대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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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2-12 09:54본문
첨단장비 확대 보급‧노후장비 교체로 빈틈없는 재난 대응! 국민안전 확보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최신 기술이 적용된 첨단 소방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하고 노후 소방장비를 교체하기 위한 올해 시도 소방본부의 소방장비 구매 예산이 전년 대비 13.4% 증가한 3,050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장비 구매 예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소방차량 구입 예산은 1,526억 원으로 지난해(1,273억 원)보다 19.8% 증가했고, 이는 소방차 621대를 신규 배치하거나 노후차량을 교체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79대(164.9억 원)로 가장 많았고, 서울(55대, 129.5억 원), 전남(51대, 138억 원) 순이다.
공기호흡기, 방화복 등 개인보호장비 예산도 617억 원으로 전년대비 14.1% 증가하여 방화복 1만 4천 여벌(154.8억 원), 공기호흡기 면체 1만 4천 5백여점(134.7억원)을 신규 구매하거나 교체하여 소방대원들의 안전한 현장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질식소화덮개, 이동식 수조 등 전기차 화재진압장비 보강, 소방공무원의 유해 물질 노출 방지를 위한 방화복 세탁기 배치 및 고층 화재 인명대피 장비인 노후 공기 안전매트 전량 교체 예산도 반영 되어 전년대비 화재진압장비는 45.6%, 보조장비는 56% 크게 증가했다.
윤상기 소방청 장비기술국장은“노후 소방장비를 적극으로 교체하고, 미래 재난 대응을 위한 첨단장비를 지속 보급하여 소방공무원의 안전성 향상 은 물론 국민 안전 확보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전국 소방력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별 맞춤형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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