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 한․중․일․러 해양오염방제 책임기관 회의 개최 > 경찰종합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경찰종합

해양경찰, 한․중․일․러 해양오염방제 책임기관 회의 개최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7-24 11:10

본문

17~204개국 해양오염방제 협력 방안 논의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인천 송도 G타워에서 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NOWPAP) 회원국 해양오염방제 책임기관 회의가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1997년부터 개최된 이번 회의는 2007년 허베이스피리트호 오염사고, 올해 초 발생한 산치호 오염사고 등 국가 재난적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해 인접 국가 간 공동대응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7일 개최돼 2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회의에는 한국 해양경찰청(KCG), 일본 해상보안청(JCG), 중국 해사국(MSA), 러시아 해양구난방제청(MRS)의 국가 대표단과 유엔환경계획(UNEP), 국제해사기구(IMO), 국제유조선주오염연맹(ITOPF) 등의 국제기구 전문가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름유해화학물질 사고사례 분석, 러 합동방제계획 개선, 합동훈련 등 해양오염 대비대응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NOWPAP 지역 기름오염 피해 야생동물 대응지침 개발9개 특정사업 검토 일본 합동방제훈련 계획(10) 동중국해 산치호 오염사고 북서태평양 해역의 협력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해양경찰청은 이번 회의에서 유류오염사고가 인접국가에 영향을 미칠 경우 요구되는 국가 간 유류시료 교환 관련 사항을 NOWPAP 지역 긴급방제실행계획에 반영할 것을 제안하고,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화학방제함을 소개할 계획이다.

 

임택수 해양오염방제국장은 앞으로도 국제회의, 합동방제훈련 등을 통해 인접국가간 기름 및 유해화학물질(HNS) 사고로 인한 국가 재난적 상황에 대한 실효적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