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원샷한솔’과 함께하는 장애인‧외국인 화재대피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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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1-13 09:42본문
▲사진제공 = 소방청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화재안전과 응급처치를 주제로 영상 교재를 제작했다.
▲화재예방 ▲화재 대피(공통) ▲화재 대피(아파트) ▲응급처치 4개 분야별로 제작된 영상교재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 및 안전체험관에 배포돼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 영상교재는 시각․청각․지체 장애 등 장애특성을 고려해 수어와 자막, 오디오 등을 활용해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해하기 쉽게 제작되었다.
또,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도 유용하고 실질적인 안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외국어로도 제작했다.
특히, 구독자 117만 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시각장애인 대표 유튜버 ‘원샷한솔’과 함께 화재대피 영상을 제작해 수요자의 눈높이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직접 경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
약 10분 내외의 본편과 1분 쇼츠로 구성된 교육 분야별 각 영상은 소방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소방청TV(www.youtube.com/@NFA_119)’와 ‘소방청 119안전체험관 메타버스(www.119metaverse.nfa.go.kr)’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소방청은 2025년 “모두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주제로 ’어린이 소방안전교육 멀티미디어북‘과 ‘소방 동요 제작‘ 등 대국민 안전교육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재난 상황별 행동 요령에 대한 교육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천창섭 소방청 생활안전과장은 “나이와 성별,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안전 정보는 국민 누구에게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사각지대가 있어서는 안된다”며 “무엇보다 스스로 지키는 안전이 중요한만큼, 적극행정을 통해 다양한 상황별 국민행동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가능한 많은 국민들께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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