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 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 제5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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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2-18 11:21본문
2024년 마약 압수량 17.6% 증가, 마약사범 16.6% 감소, 2025년 중점 대응방안 수립 -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2월17일 대검찰청・경찰청・관세청・해양경찰청・국방부‧국정원‧식약처는 제5차 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이하 ‘특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2024년 각 기관별 마약류 범죄 단속 관련 업무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2025년 마약범죄 중점 대응방안을 수립하였다.
특수본 중심의 범정부적 총력 대응을 통해 ’23년 역대 최대규모 마약사범(27,611명)을 단속하였고, 2024년에는 집중단속 효과로 마약류 압수량은 1.173kg으로 전년(998kg) 대비 17.6% 증가한반면, 마약사범 수는 23,022명으로 전년(27,611명) 대비 16.6%(4,589명) 감소하였다.
세관 단계에서의 마약류 단속・적발 증가로 마약류 전체 압수량이 증가하였고, 압수량의 증가가 국내 유통 및 투약의 감소로 이어지고 있어 범정부적 대응이 모범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다만, 대부분의 마약사범이 감소추세로 전환된 상황임에도 외국인 마약사범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체류 외국인들(주로 동남아 근로자, 불법체류자 등)이 국제우편 등을 이용해 마약류를 밀수입하여 매매・투약하는 사례가 급증하기 때문이다.
이번 제5차 특수본 회의에서는 2024년 성과분석 결과를 토대로, ’25년에는 각 기관 역량을 결집하여 아래 사항을 중점 추진하기로 하였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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