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 “지자체 해안방제 대응 역량 높인다” > 경찰종합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경찰종합

해양경찰 “지자체 해안방제 대응 역량 높인다”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8-02 12:09

본문

814일까지 지자체 대상 해안방제정책설명회 개최 

 

 

해양경찰이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해안방제를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체계적 지원에 나선다.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해안방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자체 해안방제 지원 중점 추진 업무를 마련하고 지난 727일부터 설명회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대상 지자체는 해안가에 근접한 인천광역시 등 11개 광역시·도와 제주시 등 72개 시··구다.

 

81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해양경찰은 해안방제자원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방제자원관리시스템활용법을 안내한다.

 

이 시스템은 지자체가 보유하고 있는 방제자원이 부족할 경우 유관기관의 방제자원을 바로 확인하고 지원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해양경찰은 또 전국 연안(7,485)과 해양오염사고 위험이 높은 20개 유인도서의 지형, 저질을 담은 데이터베이스(DB)를 소개하고, 해양오염 사고 발생 시 지자체가 적절한 방제방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안방제자원 확충 예산 확보가 어려운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부세를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도 설명한다.

 

해양경찰은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통해 현재까지 경남 남해군 등 5개 지자체가 해안방제 비축기지 신축을 위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42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올해도 오일펜스, 유흡착재, 저장시설 등 지자체가 방제작업에 활용하는 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에 나서고 있다.

 

이 밖에 지자체 해안오염 담당자들에게 분야별 해양환경 전문가로 이뤄진 해안오염조사평가팀 역할을 소개하고, 오염사고 시 과학적인 방제 방법과 기술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임택수 해양오염방제국장은 방제 총괄 기관으로서 지자체에 해안방제 기술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지자체와 힘을 모아 해양오염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