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기원 대테러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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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1-23 15:59본문
해양경찰청(청장 박경민)은 평창동계올림픽과 페럴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1월19일 동해 묵호항 해상에서 강도 높은 해상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공대 RIB보트 이용 강릉항 인근 해역 해상순찰 등 대테러 예방활동 임무 수행(사진제공=해양경찰청). (c)경찰기독신문
▲인질테러범 진압을 위해 특공대 등선 및 돌발상황대비 주변 엄호
(사진제공=해양경찰청). (c)경찰기독신문
이 날 훈련은 국제여객선에 테러범이 잠입해 인질극을 벌이는 상황을 설정하여 해양경찰 특공대가 고속보트를 이용해 여객선에 접근, 수중으로 은밀하게 침투 후 등선하여 테러범을 진압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을 집행한 김강섭 동해특공대장은 “스피드스케이팅 등 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강릉경기장 인근 해역을 전담하고 있는 동해특공대의 해양테러 대비태세를 최상으로 유지하여 세계인의 축제인 동계올림픽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동계올림픽 개최 기간 동안 동해안 인근의 국제여객선터미널, 화력발전소 등 임해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등 해양대테러 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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