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키르기즈스탄 공화국 간 소방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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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11-28 09:13본문
소방청-키르기즈스탄,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교류 논의
국산 수리온 소방헬기, 키르기즈스탄 비상사태부에 높은 신뢰성 강조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11월 22일에 키르기즈스탄 공화국 비상사태부 보벡 아지케예프 장관과 주요 관계자들이 한국을 방문해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의 수리온 헬기 시험 평가를 마친 후 소방청을 방문해 이영팔 소방청 차장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키르기즈스탄 공화국 측은 항공 분야 및 소방관련 긴급대응 역량강화를 목표로 이번 방문을 추진했으며, 이는 그 동안 양국이 협력해 온 다양한 지원사업*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방문은 키르기즈스탄 공화국 비상사태부 장관이 수리온 헬기 시험 평가를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을 방문하는 일정에 맞춰 소방청 교류도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영팔 소방청 차장은 키르기즈스탄 공화국 측의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공공 안전 인프라 강화를 위한 상호 지식 교환과 소방 분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소방훈련 프로그램과 인프라 개발 사업을 함께 검토하며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수리온 소방헬기(KUHC-1)는 대한민국에서 자체 개발한 기체로, 그 우수성을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의 우호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첨단 소방 기술 교류를 통한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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