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방항공 관계자 한자리에…돌발상황 대응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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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11-12 09:50본문
조종사, 정비사, 구조‧구급대원, 운항관제사 등 전국 소방항공 관계자 한자리에 모여
소방항공 안전 임무수행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토론 및 안전정책 방향 공유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소방항공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조종사, 정비사, 구조‧구급대원, 운항관제사 등 전국의 소방항공분야 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11월 5일부터 6일까지 부산에서 ‘소방 항공 안전정책 추진 현황의 공유 및 안전 임무 수행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모색을 위해 ’2024년 전국 소방항공 안전 개선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소방항공 안전 개선 공동연수‘는 매년 소방항공 안전분야의 최신 정책과 동향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써 소방항공 안전 제도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번 공동연수는 △소방항공 안전 정책 추진 방향 공유 △항공 임무 수범사례 발표 △안전한 항공임무 환경 구성을 위한 제도개선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소방헬기 사고 예방을 위해 ‘항공기 사고사례 분석을 통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의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이를 기반으로 항공 구조임무 중 발생 가능한 다양한 돌발변수에 대한 대응 요령과 관련해 전문가와 대원들 간 토론 시간을 가졌다.
윤상기 소방청 장비기술국장은 “소방의 항공 임무는 구조자 위치,사고유형, 시간, 장소 등에 따라 임무 환경이 유동적이라 타 기관 헬기보다 사고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항공대원의 돌발상황 대응 역량 향상과 안전의식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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