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119 문화예술 작품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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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11-13 08:54본문
‘안전’ 소재로 한 국민 참여 예술작품 30여 점, 국립세종도서관 전시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오는 부터 16일까지 12일간 세종시 어진동 소재 국립세종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119문화예술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국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안전을 접하고, 예술을 통해 색다른 시각으로 소방 안전문화를 바라볼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119문화상 미술분야 수상작 16점과 소방안전 포스터․사진 공모전 수상작 22점 등 모두 38점이다.
‘119문화상’미술분야 전시 작품은 총 16점으로 2024년 ‘제6회 119문화상 공모전’을 통해 8월부터 한 달 간 접수된 작품 가운데 본심사와 국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품 11점과 전년도 수상작 5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소방안전 포스터‧사진’ 공모전 전시작은 총 22점으로, 올해 수상작인 포스터 4점과 표어 부문 5점, 사진 부문 5점씩 총 14점의 수상작품과 어린이들이 손으로 직접 그린 불조심 포스터 8점이 함께 전시되어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백승두 소방청 대변인은 “이번 전시회가 예술을 통해 안전문화의 영역을 넓히고, 보다 많은 국민들이 소방안전문화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예술과 결합하여 국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방안전문화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시회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누구든지 무료로 전시회 관람이 가능하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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