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해루질 불법어구 제작, 판매하는 창고형 유통망 검거 > 경찰종합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경찰종합

해양경찰청, 해루질 불법어구 제작, 판매하는 창고형 유통망 검거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10-16 09:27

본문

불법어구 판매업자 36명 검거, 8,800점 압수, 3,935건 차단 

 

108e93e1c33c8df7c7ed7ce1e5d2072c_1729038
▲사진제공 = 해양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해루질 금지 어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연말까지 불법 어구 판매에 대한 특별 단속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지난주까지 단속 중 불법 어구를 전문적으로 제작하여 판매하는 창고형(사업장 내 특수공간을 설치하여 불법 어구를 제작보관하는 형태) 유통망 36명을 검거하여 압수된 불법 어구는 약 8,800점으로 시가 15천만 원에 달한다.

 

이들이 운영하는 사업장에서는 판매를 위해 개불잡이, 변형갈고리(일명 갸프) 및 작살총을 제작 보관중이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작살총은 인명신체재산상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는 발사 장치인 모의총포로서 제조, 판매, 소지 하여서는 안된다고 명시되어 있으나 수중에서 수산 동물을 잡는데 유용하여 일부 인터넷 카페나 동호회에서 자체 제작하여 불법 판매하는 사례도 확인되었다.

 

또한, 해양경찰은 해양수산부와 한국인터넷쇼핑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등과 함께 특별단속 기간 중 해외 직구 800여 건을 포함한 판매 3,935(9월 말 기준)을 차단하였고, 실시간 확인하여 단속하고 있으며, 특히 현수막 게시, 유관 기관 회의 등 판매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은 지난 710일 해양경찰청 업무보고에서 불법 해루질 근절을 위해 법까지 바꿔가며 노력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불법어구가 유통 중이라며 지적 한 바 있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모의 총포를 비롯하여 불법 어구는 판매 이외에 소지만 해도 사안에 따라 처벌이 가능하므로 유통 흐름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