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소방연구원, 호서대와 학술토론회 공동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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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10-23 10:00본문
국내외 화재안전기술기준 및 연구동향 공유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국립소방연구원(원장 김연상)은 21일(월) 호서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화재피해 저감을 위한 소방시설 기술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소방연구원(소방정책연구실)과 호서대학교(소방방재학과)가 공동 주최한 이번 학술토론회는 화재조기진압형 스프링클러설비의 국제 기준 및 국내외 연구 동향 교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소방청과 국립소방연구원 연구진 및 호서대학교 소방방재학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제 산업시설 소방설비 등의 시험기준 개발기관인 FM Approvals의 화재·폭발방호 그룹장 Xin 박사, 화재조기진압용 스프링클러설비의 장기연구자 Franco 박사, FM기준 선임컨설턴트 Rachel 박사 등이 참석해 소방설비의 국제 시험기준 및 인증기준을 공유했다.
그 밖에 이번 학술토론회에서 논의된 주요내용은 ▲화재조기진압용(ESFR: Early Suppression Fast Response) 스프링클러설비 개발 사유 및 기술개발 발전 방향과 실·검증 사례 ▲국내 화재조기진압용 스프링클러설비의 화재안전기술기준 ▲스프링클러와 화재 연기농도의 상관관계에 대한 실험사례 등이다.
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은 “신성장산업 발전에 따라 화재양상이 복잡화·대형화되고 있다”며 “이번 학술토론회를 통해 화재 피해 규모를 줄이기 위한 국제적 노력 및 소방시설의 적응성․효과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향후 국내 신성장산업의 공정별 소방시설의 설치 기준을 국제 기준에 맞추어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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