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소방학교, 실전형 소방인재 양성을 위한 2025년 미래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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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12-30 09:17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중앙소방학교(학교장 김승룡)는 2025년을 앞두고 인공지능(AI) 지식기반 소방교육 혁신과 소방교육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 18일 열린 '2025년 주요업무 검토 보고회'에서 2024년 주요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재난환경 대응과 전문 소방인재 양성에 중점을 둔 2025년 소방교육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중앙소방학교는 2024년 한 해 동안 ▴최고의 교육을 위한 교수 운영체계 개선,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대응하는 실전역량 제고, ▴대·내외 소통과 협업을 확대하여 소방교육의 미래를 열었다. 특히, 산하단체·지역사회와 협업으로 ‘제36회 소방정책 콘퍼런스’를 개최하여 소통과 정책 발굴에도 진전을 이뤘다.
2025년에는 ▴AI기반 맞춤형 학습과 지휘관 교육 강화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전문역량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첨단훈련시설 확충으로 미래 기반 구축, ▴중앙-지방소방학교 역할 재정립, 산·학·연 협력네트워크를 통해 지속가능한 체계로 소방인재 양성의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소방교육 콘텐츠의 혁신과 대외 협력 확대도 강조됐다. 기존의 노후 콘텐츠를 재정비하고, 특히, 기존의 교육 콘텐츠를 전면 재구성하고 전국 소방학교와 협력해 공통 교재와 훈련 플랫폼을 개발한다.
한편, 중앙소방학교 천안캠퍼스*는 소방교육 허브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소방교육의 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해 교육기능 고도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1986년 건립 이후 39년째 운영된 노후시설 정비와 첨단 훈련 인프라 구축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중앙소방학교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 혁신을 도모하고, 국가적 교육 허브로서의 적극행정을 통해 대한민국 소방교육의 미래를 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소방인재를 양성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김승룡 중앙소방학교장은 “우리의 비전은 세계 최고 수준의 소방교육 플랫폼 실현”이라며 “AI 기술과 첨단 인프라로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소방교육의 세계적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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