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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한국119청소년단 제12회 전국 안전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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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8-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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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119청소년단과 지도교사 등 450여 명 참가29일부터 전북 일원서 개최 

글로벌 미래안전리더 육성주제로 주한미군재한 중국인(화교) 자녀도 함께해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한국119청소년단(총재 윤명오)729일부터 81일까지 전북119안전체험관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일원에서 한국119청소년단 제12회 전국 안전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미래안전리더 육성을 주제로 34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한국119청소년단원(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390여 명과 지도교사지도소방관 등 총 45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캠프 험프리 주한 미군 자녀와 재한 중국인(화교) 학생 등이 참여하여 한국119청소년단이 글로벌 미래안전리더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을 함께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재난위기체험 생존수영물놀이체험 지역문화탐방 과학예술탐방 등이며, 캠프에 참가한 한국119청소년단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습관을 스스로 익히고 청소년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게 된다.

 

아울러, 세계 속으로 뻗어가는 한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문화의 고장 남원시를 찾아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학습한다.

 

한편, 한국119청소년단은 1963어린이소방대로 창설되어 1999년 한국119소년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보다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2021년 법인 등기를 완료, 초대 총재로 재난분야 전문가인 윤명오 서울시립대 교수가 선출되어 우리사회 미래의 안전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966개단 27,388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허석곤 소방청장은 어려서부터 스스로 안전습관을 익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미래사회 글로벌 안전리더 육성을 위해 한국119청소년단이 안전문화를 선도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안전지킴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소방청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윤명오 한국119청소년단 총재는 한국119청소년단이 명실상부한 안전분야 최고의 청소년단체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 달라고 밝히며 앞으로 “119청소년단원이 안전역량을 키워 우리 이웃과 사회가 바라는 미래의 안전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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