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현대자동차그룹, ‘무인 소방로봇(차량형)’ 공동개발 추진 > 경찰종합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경찰종합

소방청-현대자동차그룹, ‘무인 소방로봇(차량형)’ 공동개발 추진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9-27 08:28

본문

내년 상반기 시범운용 후 중앙119구조본부 권역별 특수구조대에 실전 배치(4)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과 함께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진압용무인 소방로봇(차량형)”을 연내 공동 개발하여 내년부터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방청과 현대자동차그룹 간 협력은 최근 인천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면서 전기차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는 소방장비 보급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8월 중순 산업통상자원부를 통해 소방장비 제공 의사를 밝히면서 시작되었다.

 

소방청은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수립에 참여해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진압하는데 필요한 '소방용 무인차량' 개발을 관련 대책 중 하나로 포함하였다.

 

소방청은 현대로템이 군사용으로 개발한 '다목적 무인차량'이 있음을 알고 현대차그룹에 '다목적 무인차량'을 기본 플랫폼으로 방수포 장착 및 내열성을 강화한 지하주차장 화재진압용 차량개발을 제안하였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과 함께 전기차 화재진압장비에 대한 개발 방안 협의가 진행되었고, 지난 93일 다목적 무인차량 시연 등을 거쳐 '무인 소방로봇(차량형)' 공동개발에 최종 합의하였다.

 

소방청은 내년 상반기에 '무인 소방로봇(차량형)' 시제품 1대를 현장에 배치하여 시험 운용하고, 미비점 등을 보완하여 연말까지 중앙119구조본부 4개 권역별 특수구조대에 각각 1대씩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전기차 화재진압장비를 꾸준히 개발해온 현대차그룹은 탱크테크와 공동 개발한 '관통형 방사장치(EV Drill Lance)' 250대를 소방청에 기증한다고 밝혔다.

 

윤상기 소방청 장비기술국장은이번 민관이 공동 개발하는 '무인 소방로봇(차량형)'은 지하주차장 화재 시 화염으로 시야 확보가 어렵고 소방대원 진입이 곤란한 지하공간에 투입되어 화재진압에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앞으로도 소방장비 첨단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방청-현대자동차그룹 간 협업 기반을 마련한 산업통상자원부 박동일 제조산업정책관은이번 소방청과 현대차그룹의 협업은 민관이 힘을 모아 전기차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전기차 화재에 대한 신속한 대응 태세 등을 구축함으로써 전기차에 대한 국민적 불안을 완화하는데 의미가 있다.”면서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의 신속한 이행을 통해 전기차에 대한 불안해소와 전기차 산업이 더욱 탄탄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